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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유년시절부터 이어져오던 NDS 시절부터 열심히 했던 닌텐도 라이프
갤러리 정리하다가 보이길래 적어볼라고함
일단 20년도에 닌텐도 모동숲 대란 ~~~~
이 일어났음
그래서 휴학도 했겠다.. 할일도 없겠다..
이거다 싶어서 나도 게임이나 할라고 닌텐도 스위치를 사려함
근데 ? ㅋㅋ 재고가없어부러..~~............
그래서 난? 3DS를 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모동숲 에디션 ㅋ...으로
그래서 룰루랄라 신나게 했음
동영상 넣으려햇는데 동영상 넣으니까 왜 짤리냐?
캡쳐러 대신함
얼마나 재밌게했는지 아시겠쥬?
나도 근데 저 기계 갖고싶다 머리만 넣으면 냅다 스타일링해줘
갖고싶소 이과화이팅
그러고나서 우연히 좋은기회에 선배가 파는 닌텐도 스위치를 GET또 함^_^
그당시 스위치 본품만(중고로) 60만원까지 올라갔었는데
난 정가에 GET했음 ㅎ..감사합니다 슨배임!
아니~~~~~근데 첫 주민 뽑기 잘못걸려서 최악 of 최악인 IDA씨가 걸린거임
하지만 나머지 한명이 귀요미인 코코아여서 그냥 했음.
사실 섬 리셋하고싶었는데 지형이 좀 맘에 들어서 걍 .. 시작함 ㅎ..
그러고 섬 이름에 맞게 고양이가 없는 섬을 만들어볼까 했었는데?
고양이를 향한 나의 사랑을 참을 수 없었음.
게다가 쵸-카와이 1티어 인기주민인 잭슨님의 용안을 보자마자 이건..내 주민이야!!!!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면서 고양이 없는 섬을 포기하게됨.
그래서 생각한게 고양이로 가득 채워.
현실에 내 고양이가 없으니까 섬에서라도 내 고양이들 잔뜩키워. 였음
그렇게 이사 노가다를 오지게 한 결과
1차 과정
잭슨은 아직 못 얻었지만 귀염뽀짝 뽀야미 쵸----------------카와이한 쭈니도 내 섬에 입주했었음.
제일 첫번째로 온 고양이가 누구게~~~~요
ㅂㅏ로 바로 클레오였음.
클레오는 자연이사로 첫 입주한 고양이인데 사실 더 귀여운 고양이들 많지만
운명처럼 나에게 와준 고양이여서 이젠 애착주민임 파트라 !
파트라가 말버릇임
이것도 귀여워..... 집에도 피라미드있음
지독한 컨셉충.
나랑 결이 좀 맞을지도 ~ ㅋ
클레오. 넌 이제 아무데도 못가. 절대 못보내.
그리고 히죽이는 소위시가 이사보낸다해서 당장가서 데려옴
히죽이 너무 커여워~~~~하면서 데려왔었는데요..
히죽이가 없어졌습니다. ㅋㅋ
히죽이만? ㄴㄴ 호냥이도 보냄. 너무 못생김.
미안하다....더 귀여운 고양이들이 있다는것을 원망해라 ㅋ
그리고 뽀야미도 보냄 크흑...... 다른 고양이들을 데려와야하기 때문에.....
그래서 호냥이, 히죽이, 뽀야미 -> 마르, 백프로, 빙티 로 바뀜
근데 여러분 아시나요? 빙티는 사실 인성이 개빻았었습니다.
놀동숲땐 매웠지 그치.........
모동숲의 아쉬운점은 주민 대사가 너무 순해짐.
그리고 저장안하고끄면 두더지아재가 와서 존내 혼내줘야되는데 그것도 없음
자동저장됨.
아쉬워~ 라
그러고 지금은 또 주민 리스트가 또 업데이트됨ㅎ
근데 캡쳐해놓고 옮겨놓질 않아가지고..
그건 다음에 또 쓰겠음
그리고 이건 미토피아 캐릭터 만든거임
모동숲에 미쳐살았어서 이때 캐릭터 커마를 다 모동숲 주민들로 해놓음
생각보다 너무 잘어울림.
하지만 집에 햄스터를 키우는 뽀야미의 흑막을 생각해본다면... ... ... 이새끼 진짜 대마왕일지도
그리고 얘는 내 위시 주민인 부케랑 사이다
근데 사이다는 고양이 귀가 없으니까 무슨 바코드컷마냥 머리가 저렇게 보여서 개웃김
잭슨/부케/사이다 순임
이건 애들 놀라는 표정이 너무 귀여움
이제 보니까 내 캐릭터 발 어데갔노..
알고보니 공갈몸
그리고 제일 최근에 한 게임은 포켓몬스터 바이올렛했음
포켓몬스터 얘기도 나중에 포스팅해야지
하~ 사천왕 ?ㅋ? 어른인 나에겐 시시했음
더 한걸 가져와봐.
스위치 사진 많은줄 알았는데 포스팅 할라치니까 별로없네
담엔 더 옮겨서 써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