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스프링 결진전/결승전을 갔을때 너무너무 재밌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서머도 가기로 결정함물론.. 경주까지 가야한다는 엄청난 리스크..가 있지만롤에 미쳐있는 나에겐 중요하지않았음. 담날 바로 출근이지만? 알빠냐? 그건 그때의 내가 피곤하면 될 일 ! 현재의 나는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다. 근데 네? 네?? 아니..아니... 플옵이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티켓팅부터 한다고요?ㅋㅋ 이게무슨?ㅋㅋ그럼 AB좌석중 어디가 우리팀일줄알고 예매를 하라는?ㅋㅋ;;개싸가지없지만 우뜨캐내가 을인데... 그래 팬인게 죄다 죄..... 결국 티켓팅 결과는...... 결진전1자리뿐....ㅔ....저....결승전은요..?우리은행이랑 인터파크 둘 다 시도했지만 나에게 주어진 자리는 결진전1자리뿐....개망햇다뻒뻒..🚬 누가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