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을 먹고싶은게 없어서 고민하던 찰나에집 근처에 브런치 가게가 있길래 한번 포장 주문을 해봤당 서울사시는분들 땡겨요로 서울페이랑 연동해서 주문하면 5% 할인받아서 밥먹을수있어요(소근소근) 가격은 14900원이었나 집가는 길에 시켰는데 반쯤 왔을때 포장 완료됐다고 해서 급하게 뛰어갔다 가게 들어서자마자 무슨 생화 냄새같은 꽃향기가 나서 엄청 기분이 좋아졌음 그리고 직원분도 엄청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해삐캣이되었음 집와서 포장 열어보니 너무...귀엽다....!!!!!!!!!!!!!!!! 내가 좋아하는 맛임생식에 가까운 맛 구성도 알참 아스파라거스버섯(은 있었는데 빼달라함)방울토마토스크램블에그 (JMT)베이컨소시지브로콜리닭고기빵2pc리코타치즈(? 잘몰라)샐러드(풀떼기 여러종류)올리브(해쉬브라운 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