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완 챌린지

드디어 마지막 챌린지 날

H0zzae 2024. 11. 27. 16:58

캬~...그동안 작성하느라 고생 많았다 내자신 ㅠㅠ

 

사실 오늘 오키나와 여행 2탄 올리려고 했는데요

오전부터 외근에 사무실 복귀하니까 업무가 갑자기 늘어나서요

지금 글 쓸 시간이 없습니다. 

사실 중간에 조느라 또 시간 잡아먹엇어용 ㅎ;

 

 

집가서 블로그 쓰긴 힘들것 같아서 지금 빠르게 써보겠읍니다

 

눈이 너무왔어요

블로그 챌린지 끝나는 기념으로

하늘에서 축포라도 쏜걸까요

대체 왜....

하..그래서 오늘 아침부터 외근장소 가는데 까지 한참이 걸렸읍니다

지하철도 안전 운행하느라 천천히 가고 하하!!!

 

그리고 저희 집이 미친 언덕이란 말이에요? 

심지어 경사가 완만하지도 않아..

그래서 내려오는길도 한참이 걸렸는데요

퇴근하고 올라가는 길이 아주 걱정이 됩니다. ㅎㅎ

 

사실 오늘은 외근 나가서 놀다 오느라 좀 바빠졌던게 맞아요

오전 미팅 끝나니까 12시라 밥먹고 사무실 근처장소왔다가 

카페 가서 같이 외근나갔던 동료들끼리 토크토크좀 하다가 

사무실 복귀했거든요 헤헤

 

옆자리분은 저에게 살아 돌아와서 다행이라고 했습니다. 

 

사실은 놀다 왔지만요

아무튼....

예.....

힘드네요

그럼 퇴근까지 밀린 업무를 처리하러 가보겠습니다. 

 

아이폰, 모니터, 스마트워치 아무나 좋으니까 제발 내게로 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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